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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으로 웹프로그래밍 공부 정확하게!!


안녕하세요. 학습플랜팀장입니다.

제가 오늘 여러분께 이런 글을
쓰게 된 건이 참 신기합니다.

저는 오래전.. 한 3년 동안 프로그래머
생활을 했던 적이 있거든요~!

그게 벌써 5년도 더 된 일이고 지금은
이렇게 여러분께

웹프로그래밍 입문부터 시작해서
학위취득까지 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을 하게 됐네요!?

다른 글들 다른 교육정보들을
알려드릴 때보다

더 진심을 담아서 알려드리고 싶어지는건
저 혼자만의 기분탓일까요??

사실 이 웹프로그래밍 입문 과정
뿐만이 아니라

컴퓨터를 이용해서 뭔가를 만들고
읽어도 알 수 없는 컴퓨터 언어들을
공부한다는건

원체 관심이 있던 사람들이 아니라면
거들떠조차 보지 않는 학문입니다.

제가 이 쪽 길을 선택했던 이유도
마치 스포츠계와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오직 실력 하나만으로 자기만의
능력을 평가받고 연봉협상과 직급 또한
실력으로 이루어지던 분야였으니까요.

그렇다는 소리는.... 네... 맞아요
실력이 부족해서 그만뒀...ㅠㅠ

크흠!

아무튼! 지금도 제 친구들 중에서
많은 녀석들이 이쪽 분야에서 열심히
일을하고 있는데요.

얼마전에 친구들과 술한 잔 하면서
얘기를 들어보니까

요즘은 실력보다도 학력이라는 조건에서부터
사람을 걸러버린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아~ 우리나라는 이제 이쪽도 변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됐었죠.

저는 온라인으로 코딩 시험을 보고
합격을 했었으니까요..ㅎㅎ

그래서 아 이쪽도 그럼 앞으로 실력보다는
학력을 최우선으로 하는 분들이 많겠구만
하고 오늘 주제를 정했어요.

지금부터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을
통한 학위취득. 그리고 프로그래머의
시작과정을 들어보실텐데요!

저의 이야기 보다는 이제 막 여러분이
찾는 과정을 끝낸 분의 이야기가
더욱 공감이 되실거에요.

허진■님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토님의 수 차례의 부탁으로
여러분께 저의 이야기를 쓰게된 허진■입니다.

창피하네요 뭔가.. 하하 남들한테
제 얘기를 한다는게 먼가 발가벗겨진
기분이랄까요.

하지만 멘토님이 이제 막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을 시작하려는
분들, 그리고 어려워 하는 분들에게
용기를 한 번 주자는 이야기에

한 번 저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지방에 있는 언론홍보학과를
나왔고, 서울로 올라와서

원룸하나를 월세로들어가서 알바를 하면서
정말 힘들게 생활하면서 이력서를
수백장을 넣었는데

정말 모든 곳에서 외면을 당했어요.

서울로 올라오면 취업이 잘된다는
소리를 듣고 올라왔지만

언론홍보라는 사실 바늘구멍으로
들어가기란 너무 경쟁률이 높고

서울에서 대학을 나온 친구들을 제가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생각을 바꿔서 다른 분야를
한 번 해보자고 생각했고,

당장 시작할 수 있는건 근처에서 나라에서
국비지원을 해주는 자바 교육을
받을 수가 있는걸 찾았죠.

그리고 6개월 공부를 하게 됐는데 진짜
굉장히 재밌다는걸 느꼈어요.

남이 의야기를 전달하는 언론홍보를
하는 일은 사실 저와는 맞지 않았어요.

제가 하고싶은거 원하는 방향대로
하는게 사실은 제 성격이거든요.

근데 이 프로그래밍이라는 공부가
딱 그런거였어요.

진짜 재밌더라구요 제가 입력을
하는대로 모니터에 화면으로 나오는게

그 때부터 진짜 집에서 취미로 코딩을
하게됐고, 박람회도 가고 책도 정말
많이 사서 봤었어요.

그리고 교육을 수료한 후에 다시 그
지옥같은 취업문을 두드리게 됐는데요.

그래도 이쪽 분야는 서류통과는
잘 되더라구요.

그리고 회사로 면접을 보러 여러번
가게 됐었는데 그 때마다 들었던 말이

아.. 전공 때문에 아쉽네..
라는 이야기를 진짜 많이 들었어요.

그 때 솔직하게 질문을 드렸더니
요새는 이쪽도 전공자가 아니거나
한 사람들은

취업을 하더라도 대리 이상은 시켜주지
못하낟는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해주셨죠.

그 때 이야기 했던게 제가 일을하면서
학점은행제로 전공 공부를 하면
안되냐고 여쭤봤더니

그렇게까지 할 의지가 있으면
충분할거라고 일단 같이 일해보자고
해주셔서

처는 취업을 하게 됐었고, 일을 하면서
동시에 전공학위 취득을 위한 공부를
시작하고자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에 대한 정보를
하나씩 찾아보다가

멘토님이 올렸던 글을 보게됐고,
진짜 이쪽 분야를 잘 알고 글을
쓴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전화를 하게 됐었어요.





그리고 그냥 단어와 뜻만 알고있던
이 학은제 제도에 대해서 그제서야
어떻게 이루어지는건지 알게됐죠.

한 20분 정도 통화를 했었는데
진짜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었는데요.

제가 궁금했던 부분들을 물어볼 때마다
진짜 망설임 없이 바로바로 이야기를
해주시는 모습에서도 신뢰가 갔죠.

일단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은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할 수가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사실 이 내용은 다른 글들을 보면서도
아~ 그렇구나~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출석, 과제, 시험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건지부터 해서

전반적인 내용과 함께 세부적인
내용까지 상세하게 알려주셨었죠.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온라인이기 때문에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도

퇴근후에 늦은시간에도 수업을 들을 수
있고, 솔직히 회사에서도 컴퓨터로
틀어놓고 출석도 할 수가 있다는 점까지
말씀을 해주신게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등록금이 많이
저렴하더라구요.

그래도 공대 수업을 듣는다는 생각에
대학교 과정이니까 등록금도
비슷하게 나오겠거니 했었거든요.

그냥 500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 정도는 모아놓은 돈으로 들을 수 있다고
계산도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제가 생각했던 금액보다는
훨씬 저렴하게 할 수가 있다는 걸
듣고나서는 빨리 시작을 해야겠다고
결심을 하게 됐었어요.

거의 대학교 등록금과 비교했을 때
20%만 내면 되는 정도였거든요.

제 월급으로 감당할 수 있을 정도라는
계산이 서자마자 멘토님에게
가장 빠른 시작으로 가장 빠른 일정으로
하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었어요.

그리고 나서 제가 해야하는 과정에
대해서 설명을 듣다가
두 눈이 휘둥그레 졌달까요?





결론을 먼저 여러분께 말씀드리면
제가 이 과정을 통해서 해야하는
총 기간은 1년이었어요.

정확하게는 두 학기였죠.

딱 두 학기만 투자를 하게되면 제가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을 통해서

전공자가 되고 4년제 학위를
갖게된다는 사실로 인해서

정말 뚜렷한 목표가 있다보니까
더 열심히 살게 됐던 것 같아요.

어떻게 두 학기만에 4년제 학위를
받을 수가 있었는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사실 저는 2년을 예상했어요.

보통 대학교를 다니고 다른 대학교로
편입을 했을 때

3학년으로 들어가게 되니까 3학년과
4학년을 끝내고 졸업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자연스레 편입을 생각하고
2년정도는 걸리는 줄 알고서
과정을 여쭤봤던 거거든요?

근데.. 들려온 대답과 설명이
1년이라서 처음에는 당황스럽다가
나중에는 기쁠 수 밖에 없었죠.

어쨌든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1년이나 줄어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거잖아요??

그 이유를 자세하게 여쭤봤더니
저는 이미 4년제를 졸업했기 때문에

받을 수 있는 타전공 이라는 특혜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미 4년제를 졸업한 사람은
학점은행제 전공수업으로 48학점만
수업을 듣게 되면

그 전공에 해당하는 4년제 학위를
받을 수가 있다는 특혜였죠.

그리고 한 학기에 이수할 수 있는
최대 학점이 24학점이라서

딱 두 학기만 하면 끝난다는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정말 너무 감사하기까지 했다니까요.

솔직히 전화해서 물어보지 않았으면
제 마음대로 생각하고 판단을
했을거잖아요.

이 이야기들을 들었는데 솔직히
시작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제가 먼저 필요해서 연락을 드렸고,
제가 필요한 정보들을 물어봤고

저에게 맞추어서 하나씩 맞추어서
설명을 해주시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저는 멘토님을 믿고 시작했고
무난한 두 학기를 거쳐서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 학위를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혹시나 저처럼 전공했던 학위를
지켜서 일을 하고싶지만

그 뜻이 좌절된 분들 있지 않으신가요?

결국에 전공대로 살아갈 수가 없다는
이야기가 저에게는 와닿는 이야기가
되어버렸고

아마 저같은 분들이 많은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와 같은 분들이라면
저와 같은 과정을 통해서 한 번
극복을 해보시라고 말씀을
드려보고 싶어요.

저는 그 선택이 멘토님에게 한 연락이
첫 번째 발걸음이 되었고

안내를 해주시는 대로 나아갔더니
이렇게 인생이 변하게 됐으니까요.

회사에서도 이제는 떳떳한 전공자라고
인정을 해주고 있고

제 앞으로의 진급도 탄탄대로가 될 거라고
말씀을 해주셨고 약속을 해주셔서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

제가 부러우신가요? 부러워만 하지 마시고
여러분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보시길
추천드리고 응원하겠습니다.




허진■님의 우여곡절의 이야기를
다들 어떻게 들으셨나요?

처음에 저에게 전화를 주셨을 때의
느껴졌던 간절함이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학생분이신데요.

정말 저는 옆에서 조금의 도움을
드렸을 뿐이고

모두 본인의 넘치는 의지와 열정으로
과정을 이수하셨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 소리는 뭐냐면 여러분에게도
의지와 열정만 있으면

그 방법과 과정은 제가 알려드릴 수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여러분이 새로운 도전을
한다고 생각을 했을 때

항상 도전은 불확실한 미래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새롭게 하기란 너무 무섭고 두렵고
주저하게 되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불확실함을 확실함으로 바꾸어주고
안내해주는 학습멘토가 옆에 있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생각이 될까요?

보다 안정적이면서도 정확한
멘토링을 통해서


여러분이 불안을 느낄 새도 없이
목표를 달성하게 해드릴테니,

혹시나 불안하시면 연락주세요.

그 불안까지 지워버리고 시작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테니

언제든지 망설이지 마시고 편~~안하게
카톡, 전화주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