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습플랜팀장 입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복지 라는 단어에
아주 많은 관심을 갖고있습니다.
어느덧 젊은 층들을 회사에서의 복지를
찾아서 취업을 하기 시작했고,
회사원들 또한 어느정도의 사내복지는
해줘야 되지 않느냐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제는 필수불가결한 단어가
되어버린 거죠.
하지만! 이렇게 '말로만 복지'인
'편의성 제공'이 아닌
우리 사회에는 정말로 도움의 손길과
관심이 필요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기초수급자
등등 절망적인 사회에서 절실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말이에요.
날이 갈수록 빈익빈 부익부가 심해지는
사회에 따라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점차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서 활동하는 복지사분들에 대한
대우와 처우를 훨씬 개선시키기로
발표를 하고 실제로 행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복지공무원에 대한 인원증대와
진급개선도 하면서부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전재 조건은
사회복지사2급자격증을 갖고있어야
가능한 일들이라는거죠!
그래서 오늘 어렵게 모신 한 분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현재 복지센터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이용■님께 어떻게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까지 성공할 수 있었는지
우리 모두 그 방법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팀장님이 잘 소개를
해주셨네요! 이용■이라고 합니다.
저는 올해로 나이가 52세입니다.
하하.. 많나요?? 혹은 적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가끔 계실 수 있겠네요.
저는 남들처럼 평범하게 회사원을
했던 사람입니다.
전문대나와서 회사들어가서 창립하다시피
했던 멤버로써 나름 부장까지 자리잡고
애 둘 대학까지 다 보냈습니다.
근데 회사가 한 번 휘청했던 일이
있었어요.
갑자기 거래하던 공급처가 부도가 나고
저희는 고객들에게 공급을 못해주면서
엄청난 컴플레인과 환불요청이
들어왔었죠.
그 때 어쩔 수 없이 부장급, 이사급에서
인원을 줄여야 한다고 했고,
그 대상은 제가 됐었죠.
막막했어요. 딱 3개월 동안에
퇴사할 준비를 하라고 하는데
와이프랑 매일 저녁 술한 잔 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죠.
그러던 중 와이프가 둘이 같이
사회복지사2급자격증을 따보는건
어떠냐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솔깃했죠.
안그래도 요새 복지 얘기로 시끌시끌하고,
급여나 대우도 좋아진다고 정부에서
발표들을 많이 해었으니까요.
그래서 다음 날부터 회사에서 업무를
보면서 짬짬히 자격증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학점은행제를 이용하는게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하길래
학점은행제가 뭔지 한 번 알아보기로
했었습니다.
검색, 또 검색 그 끝에 어느정도
온라인으로 수업듣는거 정도는
파악을 했습니다.
등록금도 많이 싸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정확한 비용이나 기간,
그리고 과정은 글로는 알아볼 수가
없어서
차라리 알아보는 김에 전화를 해서
정확하고 알아보자는 마음으로
글 안에 있던 번호로 연락을 했죠.
참 친절하게 받아주시더라구요.
제가 물어보고 싶었던 자세한 내용들을
다 물어보고 통화를 마치는 데까지
무려 27분이나 걸렸었죠.
먼저 이 제도에 대한 확실성.
교육부에서 직접 만들고 운용하고 있는
제도이기에 확실히 믿음이 갔어요.
그리고 비용.
아직은 아이들이 대학생이었기 때문에
들어갈 돈이 한 두푼이 아니어서
만약 정말 대학교를 다니는 것만큼
돈이 필요했다면 저는 바로 포기했을거에요
하지만 학점은행제 등록금은 대학교에서
내던 등록금에 비교하니 20% 정도밖에는
되지 않더라구요.
숨이 트이는 기분이었습니다.
게다가 대학교 수업을 온라인으로 듣고,
과제나 시험도 온라인으로 할 수
있어서 편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나이가 적지 않아서
공부를 한지 너무 오래 됐었기에,
잘 할 수 있을지 물어봤죠.
막상 했다가 어려워서 포기하게 되면
모든게 낭비이고 손해이니까요.
그랬더니 이 제도는 평생교육제도이기에
20대를 대상으로 한다기보다는 더 높은
40~50대 이상의 학습자들한테
수준을 맞춰서 진행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필요한 것들이 다 있는 제도라고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는 계획을
정확하게 짜기 위해서
제가 사회복지사2급자격증 이수과목을
모두 이수하고 자격증을 따는데까지
필요한 기간을 물어봤었죠.
사회복지사2급자격증 이수과목은
온라인 13개, 실습 1개로 이루어져있어서
총 14과목을 이수하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아 물론, 저는 전문대학교를 졸업했기에
수업만 들으면 됐던 부분이고,
고졸자분들은 전문대학교 학위까지
있어야지 되기 때문에 학위도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죠.
14가지 과목. 딱 두 학기로 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교육법에 따라 1년에 이수할 수 있는
과목이 딱 14개이고 이것도 딱 14개라서
아주 딱 맞아 떨어지더라구요.
음.. 그래서 3개월 뒤부터 뭐할지가
걱정이었지만
딱 1년만 투자해서 앞으로도
많지 않은 돈이지만
꾸준하게 벌 수 있는 길이 드디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설명을 다 듣고 와이프와 함께
그 날 저녁에 하기로 결정을 한 후에
다음날 바로 수강신청을 했고,
그마저도 팀장님이 다 도와주셨죠.
그렇게 두 학기를 진행했는데 너무
쉽더라구요.
과제도 한 번만 하면되고,
컴퓨터 앞에서 수업만 켜놓으면되고,
솔직히 수업 안들은 적도 많구요.. 하하.
그래도 팀장님이 학습관리를
철저하게 해주시고 심지어는
실습하는 곳까지 리스트를 보내주셔서
어렵지 않게 끝냈었죠.
그래서! 지금은 퇴직후에 이렇게 복지센터로
다시 취업해서 잘 살고 있답니다.
예전처럼 아이들에게 좋은거 이쁜거를
맘놓고 해주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애들은 잘 키웠는지 이해를 해주고
본인들이 용돈벌이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참 고맙네요. 모든게 고마워요.
이렇게 되게 도와주신 팀장님, 그리고
이해해주는 아이들. 모두에게요.
여러분도 저처럼 사회복지사 자격증에
대한 뜻을 갖게 되셨다면
정말 어렵지 않으니까 겁먹지 말고
상담한 번 받아보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후기를 전해주신 이용■님께 다시한 번
진심어린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정말로 많은분들이 노후대비를 어떻게
해야할까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70~80에 일생을 마감하는게
아니라
이제는 정말로 100세 시대가 되어버렸기에
모아놓은 돈, 그리고 연금만으로는
그 여생을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불확실한 노후대비를
할 수는 없겠죠.
정확하고, 취업이 확실한 방법을
택해야지만 안정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을 오늘 여러분께 알려드린거에요.
그러나 학점은행제에 대해서 이제
아시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
막상 혼자서 시작하고 싶어서
컴퓨터 앞에 앉아도
대체 어디서 어떻게 수업을 듣고,
심지어는 어떤 수업을 들어야
하는지도
혼자서 찾아보기란 사실강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습니다.
때문에 저같은 교육부에서 정식으로
인가받은 교육원에서 플랜팀을 만들고
플래너를 양성하여 도와드리는거죠.
그렇게 설명을 드리면 저한테 수수료를
내야하는거 아니냐는 분들도 있지만
전혀!!
여러분이 이 제도를! 편하게 하실 수
있도록 아무런 대가 없이 도와드리는거에요.
그러니! 당연히 상담도 무료겠죠??
여러분이 필요한 과정을 전화나 카톡을
통해서 편하게 한 번 알아가보실래요??
